생성형 ai의 대폭발!
3월13일 스탠포드 알파카
14일 gpt4(챗gpt는 gpt3.5), 클로드 api 공개, 구글palm api 공개, 구글 워크스페이스 ai통합
15일 파이토치 2.0, 미드저니 5.0
16일 MS 365 copilot
22일 구글 바드, 엔비디아(기업형)- 니모,피카소,바이오네모
아도비 firefly, MS dall.e 2.0 통합
이 모든 것이 한 주에 걸쳐 쏟아져나옴. Ai의 10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함.
그러나 생산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에도 양극화가 있는 것인가? 지피티4가 이 모든 것을 다 집어삼켰다!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지피티4!(나의 관심인건가..ㅎㅎ)
이미지를 인식하고(더이상 이미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지를 보고 뭐가 잘못되었고 웃긴 상황인지 판단이 가능하며,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예측한다. 우와...말 안통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지피티 네가 편할 수도 있겠구나 =)
또 하나의 혁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피피티 만들면서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문서를 만들어준다니!!! MS office 패키지에 지피티4를 탑재했다.
(회사 중요정보나 민감정보를 주면서 문서 만들라고 시킬 때 정보가 ms에 넘어간다고 함. 약관에도 있다고...내부기밀 내용을 가지고 코파일럿 사용하는 것은 신중할 것.)
이제 다시 MS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구글은 조금 억울할듯... 생성형 에이아이 기술은 앞선다고 했었는데, 주춤하는 사이 오픈ai 먼저 발표!
이 와중에 궁금한건...애플....뭐하고 있는거야? 자동차때문인거니?
일론머스크의 시대에서 ai시대로 판이 바뀌고 있는 느낌.
뭔가 기존 양식에서 벗어난 사고로 미래를 봐야할 거 같은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나는 꼰대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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